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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의 즉문즉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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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tion:

seoul, South Korea

Description: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공식 팟캐스트입니다.

Language:

English


Episodes

제 1223회 이것도 하고 싶고, 저것도 하고 싶어요

8/16/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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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취업한 케이스인데 저는 학교가 여자 상업고등학교여서 주변 친구들도 다 취업을 한 상태거든요 그래서 주변에는 다 취업을 했기 때문에 대학교에 대해 따로 가고 싶다 생각이 전혀 안 들었었는데 회사 다니면서 중학교 친구들은 다 대학을 간 상태고 회사를 마치고 바로 집으로 가고 이게 반복되다보니까 제가 뭘 안 하게 되면 계속 반복되는 일상만 살게 될 거 같더라고요 이걸 반복하게 되니까 이렇게 계속 살고 싶진 않아서 대학을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작년부터 야간대학을 병행하면서 그 가고 있는데 이제 2학년이 됐어요 야간대를 다니니까 또 욕심이 생기는게 공부를 하게 되면 중간고사, 기말고사 시험을 치게되면 그 점수에 대해서도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또 욕심이 계속 되면 자격증도 따고 싶고 운동하는 걸 좋아하는데 운동도 하고 싶고 그러다보니 야간대 마치고 운동을 가면 11시 12시 이렇게 돼요 아침에 일어나면 회사가 또 멀거든요 그래서 회사를 가려면 5시...

Duration: 00:16:39


제 1222회 지옥 같은 공부 왜 해야 하나요

8/13/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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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스님과 같은 고등학교인 경주 고등학교에서 1학년을 재학 중입니다 저도 매일 늦은 밤까지 치열한 경쟁 속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고 합니다 하지만 불교의 지옥인 무간도 같이 느껴지는 공부를 왜 해야 하는 건지 여쭙고 싶습니다

Duration: 00:14:24


제 1221회 연애에 자꾸 실패해요

8/10/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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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스님. 저의 고민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생각이 너무 많이 들었어 그리고 요새 고민이야.

Duration: 00:17:21


제 1220회 우울증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8/9/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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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직장을 그만두게 되면서 우울증 치료를 받고 있는데요 지금은 많이 호전되어 있기는 한데 아직은 일을 하기 싫은 마음이 커요 그래서 근데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매일 집에 있는 시간이나 밖에서 있는 시간이 아깝고 의미 없이 느껴져서 그 시간에 할 수 있는게 뭘까요?

Duration: 00:10:02


제 1219회 남편 발령으로 이사를 해야 할지요?

8/6/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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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결혼 15년차 접어들었구요 초등학교 6학년, 유치원 다니는 아들이 둘인데 지금 대구에서 살고 있는데 신랑이 서울로 발령이 났어요 3, 4년 있다가 돌아올 예정인데 초등학교 6학년이니까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잖아요 따라가야할지 다 아니면 저랑 애들만 남아있어야 할지 다 장단점은 있는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요?

Duration: 00:15:19


제 1218회 시험준비하는 남편

8/4/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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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결혼생활에 있어서 어려움이 있어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연애를 3년하고 결혼한 지 3년이 되었습니다. 근데 아직 신랑이 경제적으로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3년 사귈 때도 한 1년은 신랑이 일을 했는데 또 2년은 또 시험 준비를 해서 제가 할 수 있는 만큼은 저는 일을 계속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경제적으로 바라지를 했었고 결혼하고 나서도 한 8개월 정도 일을 했는데 그러고 나서 또 시험 준비를 해서 제가 또 그 이후로는 이제는 아예 책임을 지는 배우자가 됐으니까 그래서 제가 뒷바라지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제가 어렵다고 느끼는 게 어려워도 같이 살아야 되는 게 부부라고 생각을 했는데 정작 살아보니까 한 사람이 일어서지 못했을 때 다른 사람이 감당해야 되는 부분이 너무 큰데 거기에 대해서 제가 그 배우자에 대해서 존중해야 되는 마음을 가져야 되는데 그게 인제 일방적으로 책임이 지워진다라는 생각이 들다보니까 그런 마음을 좀 못내고 점점 인제 좀...

Duration: 00:17:08


제 1217회 부모님께 참회 드리고 싶어요

8/2/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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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1 제가 보시다시피 머리가 되게 짧거든요 그래서 남자로 오해를 많이 받아요 사실 여성입니다 이러다보니까 치마를 입어라 머리를 기르고 화장을 해라 소리를 듣는데 남들의 시선 때문에 제 스타일을 포기하기는 싫거든요 그러려면 남들의 시선을 감수해라하는데 시선을 감수하기가 좀 많이 힘든게 여자 화장실을 들어갈 때 당연히 들어가야 하는데 괜히 눈치가 보여요 질문자2 저는 4살 5살 아이를 키우는 6년차 주부입니다. 저는 어린 시절부터 약간의 우울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결혼을 하고 연년생 아이 두 명을 낳고 키우며 산후우울증처럼 또 우울증이 나았습니다 그러면서 친정 부모님에 대한 원망을 많이 가지게 되었는데요 제가 잠시 어리석었음을 느끼고 지금은 법문을 듣고 불교공부도 하며 부모님께 다시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직 저를 낳아주신 것까지 감사하다는 생각은 잘 안들고있습니다 사지 육신이 멀쩡히 낳아주신 것은 감사합니다만 세상에 태어난 것까지 감사하다는...

Duration: 00:20:47


제 1216회 아픈 아이를 키우는 부모 마음

7/30/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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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1 저는 혼자 있는 걸 좋아하고 참 자유롭고 행복하게 지냅니다 아이도 학교에 잘 다니고요 혼자 산에 가거나 운동장에 가서 쓰레기 줍는 것도 자주합니다. 처음 뵙는 할머니라도 홀로 외로이 앉아계시면 그 옆에 그냥 웃으면서 이야기 들어주고 함께 하는 것도 즐겁습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과 차를 마시거나 밥을 먹는게 무척 긴장됩니다. 배가 금방 불편해집니다. 제 아이하고 함께 먹어도 그렇습니다 하지만 우리 신랑하고는 참 좋습니다. 저 혼자서는 참 행복한데 이대로 계속 살아도 되겠습니까? 질문자2 가볍게 살기 파동으로 기사가 많이 나는데 그 부모들은 아픈 아이를 어떤 심정으로 키워나가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심각하지 않지만 저도 아픈 아이를 키우는 입장으로써 병원을 다닐 때마다 지칠 때도 많고 이 아이를 놓칠까봐 가슴이 먹먹할 때도 많은데 이럴 땐 어떻게 마음을 다스려야 하는지요?

Duration: 00:17:37


[공지] 팟빵을 이용하시는 청취자 여러분

7/30/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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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빵을 통해 접속하시는 청취자 여러분, 그동안 8/1일부터는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이 팟빵에는 서비스되지 않는다고 안내를 드렸는데요, 다행히 8월부터도 계속 방송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청취 부탁드립니다.

Duration: 00:00:23


제 1215회 내 삶의 주인은 나

7/27/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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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살면서 제가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결정을 할 때마다 저보다는 남의 영향이 컸던 것 같아요. 그래서 얼마 안 살았지만 살아온 것을 돌아보면 제 삶이라기보다는 약간 남의 생각이 좀 많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큰 결정들을 많이 하겠지만 남의 생각이나 의견을 안 들을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어떻게 균형있게 할 수 있을까 고민입니다. 제가 지금 22살인데 대학을 안 다니고 있어요 대학을 안 다녀도 잘 살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남의 생각을 듣고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고 착각을 한 것 같아요. 그래서 대학을 가지 않은 게 저한테는 좀 힘든...

Duration: 00:17:07


제 1213회 하고 싶은게 너무 많은 나

7/23/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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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고민은 하고 싶은게 너무 많아서.. 그걸 다 하고싶은데 뭐부터 시작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Duration: 00:14:29


제 1212회 글 쓰겠다는 아들, 걱정 돼요

7/20/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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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님. 아들 때문에 고민이 돼서 나왔어요. 자녀가 인제 대학을 서울로 가가지고 서울에서 대학생활 하고 그 이후에 인제 취업준비를 위해서 계속 지금 30살이 됐는데요. 취업준비를 위해서 계속 뒷바라지를 해왔는데 지금 30된 나이에 갑자기 글을 쓰겠다고 그래가지고요. 글을 쓰겠다고 해서 너무 충격 받았거든요.

Duration: 00:15:44


제 1211회 완벽주의 때문에 불안해요

7/19/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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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고민은 완벽주의적인 성향이 강해서 저 스스로와 다른 사람들을 많이 피곤하게 만든다는 건데요 특히 제 지식의 밑천이 드러나거나 논리의 허점이 보이는 순간을 극도로 두려워하는 것 같아요 학교에서 과제를 할 때도 내용의 콘텐츠도 준비도 물론 열심히 하지만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질의응답 시간 5분을 위해서 3일 동안 거짓말안하고 밤새고 그래서 그에 관련된 사건이나 판례라든지 상관없는 경제적 파급 효과라든지 다 찾아보고 그게 준비가 안돼있으면 미친 듯이 불안해지기도 하거든요...

Duration: 00:17:38


제 1210회 사장의 마음가짐

7/16/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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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년 째 의류매장에서 일하고 있는 중이구요 저희 매장에 직원이 8명 정도 있고 알바가 15명 정도 있어요 그래서 다른 매장보다 알바 시급이 높은 편이라서 기본적으로 올리기만해도 직원들이 바로 충원되는 상황에 있습니다 알바들이 처음에는 되게 열심히 일을 해요 그러다가 적응이 되고 돈도 많이 주니까 시간 때우면서 일한다는 느낌이 들어요 그 모습을 보면 같은 돈 받고 열심히 일하는 알바도 있는데 되게 좀 불안하지 않느냐는 생각에 알바들을 잘라야하나 아니면 수업시간에 6화합이라고 배우는데 이 사람들을 교화시켜서 열정을 불어넣어서 같이 사람을 만들어야하느냐 이런 고민이 있습니다 보통 능구라고 하는데 같이 꾸준히 하고 싶긴 한데 회사 입장에서는 이익 추구가 우선이지 않습니까 근데 그 친구들을 가만히 두면 돈이 뚝뚝 소비되는 부분이...그래서 만약 제가 사장이 되고 나중에 직원을 고용할 수 있을 텐데 사장은 어떤 마음으로 직원을 대해야 하는지 궁금하구요 두 번째는 직원입장에서...

Duration: 00:22:40


제 1209화 인간관계 시리즈2 외로움과 상처

7/13/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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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의 고민은 외로움인데요 특히 술 먹으면 조금 더 많이 외로워요. 멋진 사람을 만나고 싶은데 막상 다가오니까 못 다가가겠더라고요. 상대방이 생각하는 그런 멋진 사람이 아닌 걸 들키는 게 되게 두려워요. 그래서 실망해서 상처 받을까봐 겁납니다.

Duration: 00:17:31


제 1208화 어머니가 큰돈을 빌려준다고 해요

7/12/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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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께서 지인 분에게 거의 저의 전 재산과 다름없는 액수의 돈을 빌려주신다고 하시는데 온 가족이 반대를 하는데도 맘을 바꾸지 않으시고...

Duration: 00:10:57


제 1207화 나 혼자 바르게 살면 뭐하나?

7/9/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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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저는 인생의 지표가 될 만한 것이 없었습니다. 어떠한 목표도 스스로 독립적으로 결정하고 살아가다 보니 때로는 내가 지금 옳은 길을 가는 것인가 나의 사고가 바른 것인가에 대해 스스로 자문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어릴 적 저의 부모님은 저에게 경제적 풍요를 주진 못하셨지만 항상 가족이 화목하고 웃어야 한다는 것 어떠한 상황에서도 정직해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것이 저의 기본 가치관들의 기본 틀이 되어서 인간 중심으로 생각하고 자연의 순리를 거스르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이 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너무 경쟁 위주로 가는 사회 분위기와 돈이면 다 된다는 풍토가 자꾸 저를 의문이 생기게 합니다. 물론 저는 저의 가치관을 고수하고 스스로 옳다고 믿는 것을 계속 지키고 싶습니다 하지만 한 번씩 찾아오는 어쩔 수 없는 자괴감 사이에서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할지 질문을 드립니다.

Duration: 00:12:06


제 1206회 인관관계 시리즈1 욱하는 성질

7/7/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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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님. 저는 인간관계에 대해서 좀 여쭤보겠는데요.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과 같은 공간에서 생활을 했을 때 그것을 참기가 되게 힘들더라고요. 그런 상황이 됐을 때 제가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생활 해야 될지...

Duration: 00:09:21


제 1205화 사물이나 사람에 집착이 강해요

7/5/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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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나 사물에 대한 집착이나 강박 같은 것이 있는데 이런 것들을 마음으로 어떻게 극복할 수 있나요?

Duration: 00:07:47


제 1204회 건강이 나빠서 회사를 그만둬야 합니다

7/2/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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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올해 33살이고요 아내를 두고 뱃속에 6개월 아기를 둔 가장입니다 근데 제가 개인적으로 건강상 문제가 있어서 올해 5월에 퇴사를 결정하게 됐습니다 이제 앞으로 아기하고 살아가야 할 일이 첫 번째로 걱정이고요 두 번째는 직장생활 6년 생활하면서 선후배 네트워크에 대한 미련하지 못한 일에 대한 아쉬움이 있더라고요 어떻게 앞으로 마음을 다스려야 할까요?

Duration: 00: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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