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꿈이 신비로운 수수께끼가 아니라, 마음의 살아 있는 실험실이라면 어떨까요? 『수면과 꿈』에서 19세기 실험심리학의 개척자인 알프레드 모리는 의식이 흔들릴 때 일어나는 현상들을 매혹적으로 탐구합니다. 꿈의 발생, 영상의 배열, 기억의 역할, 입면 시 환각, 악몽, 몽유병, 황홀경, 최면술, 중독, 섬망… 그 어떤 것도 우연에 맡겨지지 않습니다. 자신을 끊임없이 관찰하는 모리는 수많은 실험과 정밀한 기록들(유도된 각성, 수면 중 감각 자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