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꿈을 잊어버리고 포기했지만 다시 꿈이 나를 노크한 과정에 대한 이야기. '꿈'이라는 단어가 낯간지러운 나이가 되었지만 어느새 꿈은 삶의 일부가 되어버렸다. 현실에 떠밀려서, 슬럼프가 와서, 또는 나는 도통 뭘 잘하는지 모르겠어서 여전히 꿈이 멀리 있는 것 같은 분들에게 꿈은 직업도 아니고 거창한 것도 아니고 그저 자신의 일부이며 자연스럽게 자라나는 거라고 말하고 싶어 마이크 앞에 앉았다.-2.: 저는 언젠가 ‘지나가는 사람 1’로 무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