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초콜릿, 정말 맛있나요?”청담동 골목의 한 디저트 가게 ‘멜팅 골드’.SNS를 뒤흔든 ‘두바이 피스타치오 초콜릿’은 매일 품절 행진이다.가격은 무려 28,000원.그런데, 그 초콜릿의 정체는 단돈 1,000원도 안 되는 싸구려 재료의 조합이었다.리뷰 3,500개, 별점 4.9점.수많은 찬사 속에서 단 한 사람만이 느낀 ‘이상한 맛’.하지만 “좀 느끼하지 않아요?”라고 말하는 순간, 그는 ‘맛알못’이 된다.과연, 우리는 지금 ‘맛’을 소비하고...